Born in Seoul, Korea.

Hyunchae graduated from the Doctoral Degree Program of the Graduate School of Art and Design, Tama Art University, in 2019 (PhD). She is a designer & creative director, and her talents cross-over art, design, concepts and styles with consistency of smart thinking always at the heart of her work. She has worked as a designer at Kenma. Inc and then as a creative director at Samsung Electronics Japan. Her current research is focused on “Design Potential in the Age of Shared Value (New Paradigm of Social Design)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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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国、ソウル生まれ。
2019年、多摩美術大学大学院美術研究科博士後期課程美術専攻修了。博士（芸術）。デザインコンサルティング会社kenma、サムスン電子ジャパン株式会社を経て、デザイナー&クリエイティブディレクターとして活動している。主な研究テーマは「共有価値の時代におけるデザインの可能性(ソーシャル・デザインの新たなパラダイム)」である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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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정현채입니다.

2019년에 타마미술대학 대학원에서 예술 및 디자인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. 일본의 디자인 컨설팅 회사 '켄마'에서 디자이너로 일한 후 '삼성전자 일본법인'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재직한 경험이 있습니다. 현재는 디자이너이자 크레이에이티브 디렉터로 서울(한국)과 도쿄(일본)를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 또한 "공유 가치 시대의 디자인 가능성 (소셜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)"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.